|
|
|
호텔값 가장 비싼 곳은 서귀포…경주,13만8천여원 '전국 2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0일(일) 18:56
|
|
경주지역의 호텔 숙박료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여행객이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도시 순위에서 경주는 대구에 이어 8번째에 머물렀다. 20일 세계적 호텔예약사이트인 호텔스닷컴(Hotels.com)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0대 도시의 1∼5성급 호텔 하루 숙박요금을 조사한 결과 서귀포가 20만6천204원으로 최고가였다. 이는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서귀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0만원대였다. 경주가 13만8천775원으로 2위에 올랐고 경남 창원(13만5천249원), 대구(12만9천946원), 인천(12만7천590원), 부산(12만3천254원) 등의 순이었다. 서울은 12만1천854원으로 7위에 머물렀고, 제주(12만1천496원)와 경기 수원(11만9천52원)이 그 뒤를 이었다. 강원 속초가 10만3천75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들 전국 10대 도시의 호텔 평균 숙박요금은 13만2천717.1원으로 작년동기(15만2천609.8원)보다 13% 하락했다. 인천의 호텔 숙박요금만이 9% 상승했을 뿐 서귀포 등 9개 도시가 일제히 떨어졌다. 이는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호텔업계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국 여행객이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도시는 서울이었고 그 다음으로 부산, 인천, 제주, 서귀포, 수원, 대구, 경주, 경기 고양, 대전 등의 순이었다. 김장현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