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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 대구 죽전중, 국제교류학습
학생 20명·인솔교사 3명
상해 청화중 '학교문화' 체험
현지서 독도 플래시몹도 선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7일(목)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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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국제교류학습을 위해 중국 상해를 방문한 대구 죽전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 죽전중학교(교장 이종운)는 중국 상해 청화중학교와의 한중 국제교류학습을 위해 모든 학년으로 구성된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3명이 최근 4박 5일 동안 중국 상해를 방문했다. 상해시 중심가에 위치한 청화중에 방문한 죽전중 학생들은 영어 수업에 참관해 중국 학생들과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각자의 나라를 소개하는 등 중국 학교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청화중 학부모의 도움으로 중국의 전통 간식인 월병을 만들어보기도 했다. 지난해 죽전중학교와 상해 청화중학교는 국제교류학습을 위해 상호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죽전중학교는 중국어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했다. 중국 청화중학교는 방과 후 한국어 강습반을 개설해 양교 간 국제교류학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청화중 학생들과 함께 상해시 남경로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선보여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라는 것을 홍보하고 각인시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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