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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 서희스타힐스 골든나인9, 고객 2만여명 주택홍보관 '발길'
오픈 이후 3일간 '북새통'
명문학군·생활인프라 완비
각 분야 자문위원회 운영 등
안정적·전문성·투명성 강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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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분양홍보관이 동시 오픈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열기가 뜨겁다. 지역주택조합은 본인 소유의 집이 없거나 전용 85㎡ 이하의 소형주택 1채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직접 사업의 주체가 돼 진행하는 사업방식이다. 직접 시행에 참여함으로써 금융비용이나 기타 소요 비용이 최소화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선착순 동호수 지정은 물론 재건축·재개발에 비해 사업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안정성 있는 건설사의 시공참여는 사업의 성공확률을 더욱 높인다.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지역주택조합이 넘치는 때일수록 수요자들은 옥석을 가리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투명하고 안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토지 매입여부나 자금관리, 시공사와 업무자문용역사의 전문성 등 사업진행여부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부동산시장 분위기 속에서 황금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대 '황금동 서희스타힐스 골든나인9'이 조합원 모집에 나서 화제다. 지난 11일 분양홍보관 오픈 이후 3일간 2만여명의 고객이 현장을 찾는 등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황금동 서희스타힐스 골든나인9'은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회관역까지 도보 3분대의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전체 9개 동 규모로 59㎡ 346세대, 74㎡ 142세대, 84㎡ 229세대 총 717세대를 선보인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대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상주차를 최소화한 지상공원과 4Bay(해당 세대)는 기본, 드레스 룸과 펜트리를 시공함으로써 주부의 수납고민까지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최고의 명문학군과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 등 수성구에서도 중심입지인 것은 물론 주목받는 이유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95% 토지확보가 완료됐다는 것. 두 번째는 자문위원회 운영 등 남다른 사업추진 방식이 그것이다. 다른 지역주택조합 사업과는 달리 안정적이고 전문성을 강화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가칭)황금동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건축, 법률, 세무, 설계, 부동산 및 마케팅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조합원들에게 사업진행현황 등 모든 자료를 정기적이고 공개적으로 공지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담 및 조합원 가입 문의는 (053)764-0004번으로 하면 된다. 한편 업무자문용역사 천지인디앤씨가 추진하고 있는 또 다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수성구 신성 미소지움'의 경우 올 봄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2주 만에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지난 8월에는 조합설립인가까지 완료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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