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 최초 '양·한방 통합의료' 제공…대구 '전인병원' 개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4일(월) 18:53
|
|
|  | | | ↑↑ 대구에 문을 연 양·한방 통합의료병원 전경.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에 전국 처음으로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해 의학과 한의학을 통합 적용하는 새로운 치료·연구병원인 (재)통합의료진흥원 전인(全人)병원이 개원해 외래환자를 맞고 있다. 지난 10일 남구 두류공원로에 문을 연 전인병원은 난치성 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방의료, 한방의료, 재생의료, 보완대체의료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료서비스인 통합의료를 통해 전인적 치료를 제공한다. 이 병원은 통합검사센터, 통합진료센터, 통합치유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각 센터마다 최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통합진료센터는 통합노인학클리닉, 통합재활클리닉, 통합종양클리닉, 통합통증클리닉 등 총 4개의 클리닉으로 구성되며, 각 클리닉은 양의사와 한의사가 함께 진료하고 있다. 현재는 외래 환자만 진료 중이나, 오는 10월부터 총 130개 병상 규모의 입원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대구시의 후원을 받아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료원과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 교수진들이 함께 통합의료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수행해 온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손기철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장은 "고령화시대에 만성·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 양·한방 통합의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 및 암환자들의 치료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목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