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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알뜰폰, 온라인 신청 가능
O2O 접수시스템 오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9일(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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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알뜰폰이 판매 2주년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해 신청받는 '우체국알뜰폰 O2O(Online to Offline) 접수시스템'을 8일 오픈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알뜰폰이 올해 추석이면 판매 2주년을 맞는다고 밝히면서 판매국(31국→153국)·제휴업체(6개사→10개사)·취급 서비스(2종→7종) 확대 등 고객 서비스 향상과 알뜰폰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8일 부터는 인터넷우체국의'우체국알뜰폰 O2O 접수시스템(www.epost.go.kr/postphoneo2o.comm)'을 통해 간단하게 알뜰폰을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인터넷우체국에서 사용량과 선호 단말기에 따라 추천받은 상품으로 신청한 후 2주안에 우체국을 방문해 본인 확인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온라인에서 가입까지 가능한 통신사의 다이렉트몰이나 알뜰폰 Hub 사이트가 있지만' 우체국알뜰폰 O2O 접수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함으로 입력항목이 적고 공인인증서 등과 같은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외 온라인으로의 판매채널 다각화가 알뜰폰 시장 활성화와 가계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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