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육 여건 개선, 장기적 계획 마련"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관리운용
경북교육청, 업무협의회 열어
내년 수입액 1천550억원 전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9일(수) 11:11
|
|
경북도교육청은 8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2016년도 통폐합학교 지원기금 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및 해당학교 업무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6년도 기금운용 방향과 예산편성 계획에 대한 전달교육을 실시하고, 기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향후 10년간 장기적인 추진 계획도 수립토록 했다.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은 통폐합되는 학교에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2013년에 조례를 제정, 2015년 현재까지 750억원의 기금을 관리운용 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기숙형중학교 설립 등으로 기금 수입액이 800억원 이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총 기금 수입액은 1천550억원 정도 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확보 된 기금은 통합학교에 10년 이상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교육여건 개선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은 2014년도에 64억 9천만원(14교), 2015년도에 66억 5천만원(18교)을 지원했고, 2016년도에는 150억원 이상이 지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교육청 이두명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2016년도에 추가로 800억원 이상의 기금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은 크게 개선되고 교육경쟁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