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 옷 갈아 입은' 직지사역 담장
재능 기부 '벽화그리기' 행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9일(수) 11:11
|
|
|  | | | ↑↑ 김천시의 경부선 직지사역 주변의 담에 자원봉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김천시의 경부선 직지사역 주변의 담이 산뜻한 벽화로 단장됐다. 코레일 대구본부 김천(구미)관리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사역 벽화 그리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벽화 그리기에는 김천 시니어클럽 회원, 벽화그리기 동호회원, 대항면 주민, 인근 직지·대룡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작업으로 직지사역 주변 150m 가량의 벽면이 직지사역명, 시골역, 김천의 관광지 등의 테마를 활용한 화려한 벽화로 채워졌다. 김천시 대항면이 그림용품 등 재료 일체를 지원했고, 참가한 남녀노소의 아름다운 봉사자들이 그리기 재능을 기부했다. 송대헌 김천(구미)관리역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는 간이역 직지사역의 내·외부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마무리 작업임과 동시에 향후 직지사역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직지사역을 찾아줘 작은 간이역이지만 지역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지사역은 열차카페, 작은 도서관, 장담그기 체험 등으로 이미 입소문을 타 주말에는 200여명의 동호인 및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영곤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