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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해외진출 이끌 신개념 축제 열린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11∼12일 개최…티아라 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8일(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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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 | ⓒ 경북연합일보 | |
K팝의 해외 진출을 위한 뮤직 마켓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MBC는 한류의 최대 시장인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뮤직 마켓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를 오는 11~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과 MBC 공개홀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아시아 음악계의 큰 손들을 서울로 초청해 아시아 음악의 오늘과 미래를 점검하는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또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40여 개 국내 팀들이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MBC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시와 한국레이블산업협회, 서울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올해 쇼케이스는 중국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티아라, 시크릿을 비롯해 마마무, 여자친구, 베스티 등 걸그룹들이 참여한다. 또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등 보이그룹과 이디오테잎, 하동균밴드 앤(&) 이정 등 인디 뮤지션들도 무대에 선다. 다양한 K팝을 소개하는 취지에 따라 댄스, 록, 힙합,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등 40여 개 팀을 섭외했다고 MBC 측은 설명했다.
쇼케이스와 콘퍼런스 외에도 국내 제작자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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