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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
지원본부 출범…산업 기반 확충
2018년까지 800억원 사업비 투입
글로벌 시장 진출·창업교육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7일(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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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오는 8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스포츠 융복합산업 지원본부를 출범시킨다. 스포츠산업은 최근 IT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스포츠 용품과 서비스, 관광,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융복합이 활발히 이뤄져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TP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의 주관기관에 선정돼 이번에 지원본부 문을 열게 됐다. 지원본부는 '국내 스포츠 ICT융복합산업 핵심 거점화'를 목표로 오는 2018년까지 800억원을 들여 스포츠 융복합 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3월까지 3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포츠ICT 제품화, 글로벌 시장 진출, 비즈니스 역량강화, 창업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스포츠 ICT융합 3개 분야(웨어러블, 융합콘텐츠, 첨단시스템) 및 전통 스포츠용품 제조 분야다. 또 올해 말까지 지역 스포츠융복합 기업 30곳과 선도기업 6곳을 발굴, 매출을 증대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권업 대구TP 원장은 "지원본부를 거점으로 지역의 강점인 ICT, 섬유, 신소재 등 기존 산업과 스포츠를 융복합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성걸 국회의원(새누리당 대구 동구갑)과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 등 산학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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