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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아줌마의 대학 캠퍼스 로맨스
tvN '두 번째 스무 살'
28일 첫 선…최지우 주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7일(목)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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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tvN '두 번째 스무 살' | | ⓒ 경북연합일보 | |
오는 28일 밤 방송되는 tvN '두 번째 스무 살'은 대학생들의 꿈과 낭만, 사랑을 그리는 캠퍼스 드라마다.
그 주인공이 여느 젊은이들이 아니라, 38살에 '새내기'가 된 아줌마라는 점은 우리의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 이름도 독특한 하노라(최지우 분)는 19살에 연모하던 오빠의 아이를 덜컥 임신한 이후, 38살이 된 지금까지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로만 살아왔다.
하노라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늘 무시하는 아들 김민수(김민재)와 '수준' 차이로 이혼까지 요구하는 교수 남편 김우철(최원영)로부터 인정받고자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우천대에 아들과 같은 15학번으로 입학한 하노라는 좌충우돌하며 '두 번째 스무 살'을 맞게 된다.
여기에다 하노라를 짝사랑했던 고등학교 동창 차현석(이상윤)이 같은 대학 겸임교수로 등장하면서 인생에서 잃어버린 하노라의 청춘이 다시금 만개한다.
드라마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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