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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사왜곡 규탄·독도 사랑' 레이스
경주 동호인 대항 마라톤 대회
500명 참가…10㎞ 개인전 등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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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망언을 규탄하는 제13회 경주 동호인 대항 마라톤 대회가 23일 오전 8시 경주 서천둔치 생활체육광장에서 경북도내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해 울산, 부산, 경남, 대구지역 남녀 마라토너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는 매년 혹서기인 한여름에 열리며, 1인 10㎞씩 4인 릴레이 방식의 단체전과 10㎞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본의 독도망언을 규탄하는 이 대회는 국민생활 경북도육상연합회가 주최·주관해 오다가 5년전부터 국민생활체육 경주시육상연합회와 함께 주최·주관해 오고 있다. 지난 11회까지는 경주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일주하는 코스를 1인 1바퀴씩 릴레이 방식으로 해 왔으나 교통통제 문제 등으로 12회부터 서천고수부지에서 대회를 치루고 있다. 대회 후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회, 경북도, 경북도생활체육회, 경주시, 경주시 생활체육회가 했으며, 경주시보건소에서 의료진 파견을 협조했다. 경상북도육상연합회는 앞으로 이 대회를 도내 23개 시·군으로 확대해 옮겨가며 열 계획이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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