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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공공임대 신청자격 완화로 추가 모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월)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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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경북본부가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잔여세대에 대해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전용 51㎡형 미청약분 448세대에 대해 최초 공급시 적용됐던 청약저축가입, 당해주택건설지역거주, 소득 및 자산요건, 과거당첨사실여부 제한사항을 모두 폐지하고,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도록 입주자격을 전격 완화해 추가 신청접수를 받기로 했다. 순번 추첨 후 순번별 동호지정,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가접수 일정은 오는 27∼28일 양일간 접수하며, 9월 9일 동호지정 순번발표에 이어 10∼15일 동호지정 및 계약체결을 진행한다. LH 대구경북본부 공영규 주택판매부장은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으로 최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이 크지만, 청약통장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무주택자나 테크노폴리스 인근 경남지역 공단근로자 등 까다로운 자격요건 때문에 청약하지 못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보다 실질적인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입주조건을 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10년 공공임대는 내 집처럼 10년 살다가 10년 후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 전환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임대사업이 아니라 무주택자가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주택 공급방식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전용 51㎡ 572가구, 59㎡ 350가구 총 922가구로 총 1만8천여 세대, 5만 인구가 속속 입주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에 59㎡ 미만세대가 전무해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중심상업지구와 중앙공원이 인접한 테크노폴리스 최중심 요지이며, 10년 뒤 대구 최대 규모의 신도시가 완성될 즈음에 분양전환을 통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LH의 이번 자격요건 완화는 그동안 까다로운 신청자격요건 때문에 청약신청의 기회를 놓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LH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분양홍보관(053-643-2003)으로 하면 된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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