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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왕암 주변, 이렇게 되었으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9일(수) 12:45
↑↑ 정복교 시민기자
ⓒ 경북연합일보



경주에서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대왕 관련 유적이 밀집하면서 가장많이 있는 곳이 경주시 양북면 대왕암 지역이다.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이 임종 전 아들(신문왕)에게 내가 죽으면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묻으며, 호국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아 신라를 보호하리라 하였다. 이에 따라 유해를 동해의 대석에 장사 지낸 뒤, 사람들은 왕의 유언을 믿어 그 대석을 대왕암이라 불렀다.

 문무왕이 삼국통일 후 부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고자 경주시 양북면 龍堂里 큰 절을 세우다 완성치 못하고 돌아가신 후 신문왕 682년 부왕의 은혜에 감사하려고 절을 완성시켰다. 절의 이름을 감은사라 하였다

 신문왕은 대왕암을 바라보기 위해 이견대를 지었다. 여기에서 어느 날 용이 된 부왕으로부터 옥대와 만피식적을 받았다.

 이러한 문화재가 관리소홀과 개발미비로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해변에서 수중 대왕암까지 다리를 만들어 가까이서 관람도록 하고, 수중릉과 이견대 그리고 감은사를 잊는 둘레길을 만들고 용이 승천한 웅덩이 즉 감은사 용디덩방을 복원하여 관광자원을 한층 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견대 주변을 정화를 하여 관광객이 쾌적하며 편리함을 느끼도록 해주면서 그들이 맑은 동해 바닷가에서 신선한 생선회도 한 점하는 즐거움을 느껴 다시 찾는 관광 문무대왕 유적지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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