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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은 '중국인 경북 관광의 날'
道, 中 현지 여행사 3곳과 MOU
2017년까지 年 6천명 이상 유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0일(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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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도가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국인 경상북도 관광의 날(8·8 day)\'기념식을 갖고 경북 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8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국인 경북도 관광의 날(8·8 day)' 기념식을 했다. 도는 중국인에게 경북을 알리고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8이 들어간 매년 8월 8일을 올해부터 중국인 경북도 관광의 날로 지정했다. 기념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옌펑란 주부산 중국총영사, 전재원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사무총장, 중국인 관광객, 국내 거주 중국인 유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기념식에서 중국 현지 여행사 3곳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도와 여행사들은 서로 협력해 2017년까지 매년 6천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중국 현지 여행사에 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 관광정보 제공, 행정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또 경북도내 중국인 유학생 기자단의 경북관광 체험기 발표와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중국인 경북도 관광의 날 선포를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이 경북을 계속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통문화자원을 체험관광상품으로 만들고 문화공연상품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메르스 종식 사실과 경북관광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난 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중국인 여행사 대표가 시구를, 도지사가 시타를 하는 행사도 가졌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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