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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성주 만들기'기업들 후원 잇따라
동우HST·도원환경(주) 대표
벽화사업비 각100만원씩 기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03일(월)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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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우HST와 도원환경(주) 기업 대표가 벽화사업비를 각각 100만원씩 기부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성주군이 성주문화원과 함께하고 있는 'Clean성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에 (주)모아에 이어 동우HST와 도원환경(주) 기업 대표가 클린성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벽화사업비를 각각 100만원씩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주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뿐아니라 지역 기업도 클린성주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동참 열기가 뜨겁다.
벽화가 그려진 개모산 마을 주민들과 그 곳을 지나는 일반 주민들의 반응 또한 환영 일색으로 지역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개모산 마을 황보재천 이장은 "어두컴컴하던 마을 입구 굴다리가 벽화로 환하게 바꿔 기분까지 밝아진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기탁한 동우HST(주) 정수진 이사 및 도원환경(주) 윤혜경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성주' 사업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돼 보람된다"며, "앞으로 주변 업체들에게도 동참을 권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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