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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통사고 안전지수 '최하위권'
영천·상주·문경·군위 등 포함
안전처, 1~5등급 발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30일(목)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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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상주시와 고령·성주·봉화군의 화재 안전지수가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영천·상주·문경시와 군위군은 교통사고 안전지수가 최하위권으로 교통사고 피해 위험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국민안전처는 29일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화재·교통사고 분야에 안전지수 등급(1∼5등급)을 시범 공개했다. 안전지수는 지자체 안전수준을 자연재해, 화재, 교통사고,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별로 계량화한 것이다. 시·도, 시·군·구 등 지역 유형별로 그룹을 지어 최고 1에서 최저 5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경북도는 화재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으나 교통 분야에서는 4등급에 그쳤다.경북 시·군은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시 단위 가운데 화재 분야에서 1등급이나 2등급에 오른 곳은 없다.포항과 경주, 구미, 문경, 경산이 3등급이고 영천과 상주는 최하인 5등급에 그쳤다. 군 단위 가운데 청도와 칠곡, 울릉은 2등급이었으나 나머지는 3∼5등급을 받았다. 고령, 성주, 봉화는 최하 등급이었다.교통 분야에서는 울릉이 1등급, 영양과 칠곡이 2등급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3등급 이하였다. 시 단위에서는 경주, 영천, 문경이 최하 등급에 머물렀고 군 단위에는 군위가 5등급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화재와 교통사고 모두 3등급을 받았다. 달성군은 교통에서 상위 10%인 1등급을 차지했고, 화재에서도 2등급을 받았다.중구는 화재에서 1등급에 올랐으나 교통에서는 5등급에 머물렀다. 동구는 화재와 교통에서 최하인 5등급이었다. 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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