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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내버스 개편노선 꼼꼼하게 점검
최적의 환승체계 구축·통행시간 단축 운영
남유진 시장,시민과 함께 버스 동승 체험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30일(목)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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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구미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주요 노선에 대해 28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직접 탑승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 | ⓒ 경북연합일보 | | 구미시는 도심 확장, 인구 증가 등으로 시내버스 운행여건이 크게 변했고, 노선간 연계 및 환승체계 불합리, 같은 번호로 여러 경로를 운행해 이용자의 혼란을 초래하는 등과 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개청이래 처음으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준비 중에 있다.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구미역, 선산, 인동을 거점으로 간선, 지선체계로 노선을 구분해 최적의 시내버스 환승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했고, 중복, 굴곡노선을 개선해 통행시간을 단축함으로서 시내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기존 단일번호로 여러 경로를 운행해 이용자의 번호 혼란을 초래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구미시 전역을 9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고유번호를 부여해 권역과 권역을 연결하는 간선에는 3자리 번호체계를 지선이나 지역내 순환선에는 2자리 번호체계를 도입함으로써 번호만 보면 어떤 지역을 운행하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선개편은 시내버스 이용자 통행수요 파악, 온·오프라인 시민 설문조사, 권역별 주민공청회 개최, 범시민교통대책위원회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서, 구미시는 이번 노선개편의 원활한 추진과 개편효과 극대화를 위해 운수업체와 협의해 시내버스 4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앞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주요 노선에 대해 28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직접 탑승해 개편 노선에 대한 실·국장급 실명제를 도입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사전점검단은 운영은 전담노선을 지정받은 구미시 실·국장, 과·계장 및 직원들과 시 정책모니터단을 비롯해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변경노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250여명으로 구성했다. 개편되는 주요 12개 노선에 대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탑승해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개편 노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상치 못한 문제점을 사전 파악해 개선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이 실·국장, 운수업체 대표,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동승해 직접 체험할 계획으로 개편 노선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편리하게 개선됐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체험 및 사전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수회사의 협조를 받은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와 시청 공용버스 2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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