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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빈집사전신고제'를 활용하세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30일(목)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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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상익 경주경찰서 외동파출소장 | | ⓒ 경북연합일보 |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 휴양지로의 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키 위해 남녀노소 불문 일상에서의 잠시 탈출을 시도한다.
조사매체에 의하면 하계휴가는 3박4일이 가장 많은데, 4박5일, 5박6일 등 장기간의 휴가를 떠나는 가정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빈집털이 절도범들이 어김없이 기승을 부린다. 휴가를 마치고 귀가 시 누군가가 침입하여 가정 내 물건을 뒤지거나 훔쳐갔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찔할 것이다.
그렇다면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좋은 방법이 없을까?
휴가기간 절도예방 방안을 강구해 본다면 첫째, 자가 문단속철저, 둘째, 귀중품은 휴대할 것, 셋째, 야간 점등으로 빈 집 티내지 말 것, 넷째, 우유, 신문 배달처에 미리 통보하거나 이웃에 부탁으로 흔적 남기지 말 것, 다섯째, 관할 파출소, 지구대에 통보할 것 등이 있다.
이 중, 다섯째 방안을 살펴본다면,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에 '빈집 사전신고제'가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행선지, 기간 등을 통보하여 최 인근 경찰관이 순찰활동을 함으로서 빈집털이를 예방하는 방안으로 자동경보기 설치, 귀중품의 파출소 내 보관,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연계 순찰 등 적극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번 하계휴가 시 '빈집사전신고제'를 잘 활용한다면 빈집털이가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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