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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촌으로"…경북도, 여행지 7선 추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30일(목)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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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숨겨진 보물 같은 농촌체험여행지 7선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한 경북농촌 여행코스는 막상 떠나려고 해도 정보가 부족한 도시민들에게 도내 지역별로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휴가지를 선정해 농촌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경주시 산내면 다봉마을은 23개의 산봉우리가 마을을 감싸고 있어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그대로 간직 된 소담스럽고 정겨운 마을이다. 그 외 △청송군 파천면 덕천마을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마을 △문경시 농암면 청화원농촌교육농장 △청도군 풍각면 '꿈꾸는공작소 농촌교육농장' △영덕군 창수면 '룰루랄라농촌교육농장' △예천군 감천면 '신라식물원 농촌교육농장' 등 7개 시·군의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이 골고루 분포돼 원하는 지역에서 농촌체험여행을 즐길 수 있다. 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의 농촌체험여행지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숨겨진 보물과 같다"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선한 먹거리, 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이용한 다양한 오감만족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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