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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경북교육청, 병원 등과 협약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8일(화)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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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석한 교육기관은 경북에 소재한 대학교와 병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선린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경주동국대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학생 및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응급처치교육은 학교보건법에 의거 지난해 7월 1일부터 의무화 됐으며, 경북관내 교육대상자는 약 2만9천여명에 이르며 보건교사, 체육교사 등은 매년 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밖의 교직원은 3년마다 1회씩 교육을 받아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연중 상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경북도내 5개 권역별로 확보함으로써 교직원들이 연중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또한 방학 등 연중 편리한 시간에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체결 기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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