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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도내 25개교 신설·이전한다
경북교육청, 정책설명회 열어
적정규모 학교 육성 설명·논의
지역거점 기숙형 중학교 운영
영천 등 29개교→7개교 통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8일(화)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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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에서 '2015년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교육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설명회는 올해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신설 및 이전 현황 △초·중·고등학교 학생배치계획 △대안학교 인가 및 관리 △적정규모학교 운영 △지역거점 기숙형 중학교 운영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학교신설 및 이전 현황'은 2015년에서 2018년까지 유치원 3개교, 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25개로서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한 학교 신설 및 이전이 추진중에 있다. 또 '적정규모학교운영'과 관련, 경북지역의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는 전체 997개교 중에 371교로 이 중에서 본교 학생 수 15명 이하, 분교장 10명 이하 학교는 중점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총 53교를 통폐합했다. '지역거점 기숙형 중학교 운영'과 관련해서는 영천, 의성을 비롯한 7개 지역의 29개교를 7개교로 통합해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추진 중이며, 울진지역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두명 추진단장은 "향후 혁신도시(김천) 및 신도시(안동)지역의 학교 신설은 공공기관의 이전 및 공동주택 건립 진척도 등을 보면서 설립 및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겠다"며 "인구감소, 이농현상 등으로 소규모화 되어 가는 농·어촌 지역에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거점 중학교를 육성해 교육경쟁력을 갖춘 지역중심학교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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