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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모셔라"…서울역으로 간 경북도
여름 휴가지 홍보 캠페인 전개
실크로드 경주 등 행사 소개도
"메르스 여파에 움츠려든 관광업
어려움 털고 일어서는 계기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7일(월)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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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역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인선 경제부지사,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등이 경북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역 등에서 경북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4일 서울역과 국방컨벤션에서 '실크로드 경주 2015',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공동 홍보를 위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인선 경제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경북관광협회장, 대경시도민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경북관광 홍보용 부채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여름 휴가지로 청정 동해안 해수욕장, 여름축제, 계절음식, 계곡 등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경주엑스포와 군인체육대회 안내 책자를 나눠주며 경북관광을 알렸다. 또한 최근 메르스 여파로 움츠려든 지역 관광업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많은 국민들이 올 여름휴가를 경북으로 찾아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일간 열린다.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8천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 포항,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예천 등 경북도내 8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국민 모두를 힘들게 한 메르스를 이겨내는 결의를 모으고, 지역 관광업 종사자와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털고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경북에서 일상에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멋진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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