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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D-30…추진상황보고회 열려
경주시 "전폭적인 지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1일(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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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전 혜초의 황금빛 발자국을 따라가는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살아 숨 쉬는 실크로드, 숨겨진 보물 신라’란 주제로 다음달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일간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행사 D-30일인 20일 대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준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 주요내용을 보면, 지방최초 전시인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이 함께하는 ‘신라의 황금문화와 불교미술’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104일간 전시된다. 또 대학생과 주요인사 1천200여명이 참여하는 D-30기념 실크로드경주2015 내일로 홍보단발대식이 엑스포공원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오는 8월 21일 오전 11시 백결공연장에서 3천여명의 내빈과 관람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된다. 이어 9월에는 1일 ‘경주시 문화의 날’, 8일부터 6일간은 ‘실크로드 시가지 종합예술제’가 열리며 10월 17일에 펼쳐질 ‘신라고취 대행진’은 학술 고증에 의한 신라음악세계의 재현으로 천년왕도 경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게 된다. 이밖에도 실크로드 그랜드 바자르, 석굴암 HMD 트래블 체험관 운영, 동서양 뮤직 페스티벌 등 실크로드 선상의 40여 개국의 다양한 전통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성공적 행사를 위해 21일 엑스포조직위와 함께 서울역 일원에서 행사 및 입장권 예매 홍보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등 전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SNS, 신경주 KTX역, 시내 및 주요 교통요충지 등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지역의 관광·숙박·여행업 종사 관계자 친절교육, 직영 사적지 관람료 20% 할인 등 부서별로 역점 추진사항을 재점검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 부서에서 추진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해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하라”고 지시한 뒤 농협은행을 찾아 엑스포입장예매권을 구매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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