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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들녘만들기' 정화활동 펼쳐
성주 선남면 바르게살기위
백천일대서 쓰레기 3t 수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1일(화)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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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성주군 선남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하엽)와 선남면 직원 등 40여명은 선남면 선원리 백천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해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남면 선원리 백천일대는 선원교를 중심으로 선남면과 용암면의 경계를 이루며 백천에서 낙동강으로 물길이 유입되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 이번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떠내려온 영농폐비닐과 낚시꾼들의 잦은 왕래로 생활쓰레기가 하천주변에 방치되고 있어 주변미관 저해는 물론 환경오염의 주요인으로 처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선남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들녘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음에는 들녘으로 나가 방치된 참외 불량과와 저급과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기석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선남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화활동 전개로 환경에 대한 주민의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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