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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대학생 인문학활동
26일까지 5개 마을서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1일(화)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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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전국대학생 인문학활동'을 진행한다. 대학생인문학활동은 농활(농촌활동)의 개념을 농촌 '인문활'(인문화 활동)로 전환해 20대 청년들이 인문학을 통해 청년과 농촌이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대학생들이 6박 7일 동안 칠곡군 내 5개 마을(기산면 죽전2리, 약목면 교1리, 북삼읍 보손2리, 동명면 구덕리, 북삼읍 숭오1리)에서 대학생과 마을주민이 문화멘토와 협업해 마을 인문자원 활용으로 마을인문학콘텐츠를 제작한다. 마을별 문화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기산면 죽전2리 마을라디오는 마을 주민을 취재해 한 편의 인생드라마를 제작하고, 약목면 교1리 어르신동화는 마을 어르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동화로 꾸민다. 북삼읍 보손2리 스토리북은 마을의 과거 및 현재사진에 이야기를 담은 포토북을 만들고, 동명면 구덕리 마을문학은 어르신의 잔소리를 스토리텔링 해 아트 간판을 제작한다. 북삼읍 숭오1리 마을공연은 할머니 합창단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 및 소품을 만들게 된다. 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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