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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은 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0일(월) 11:18
↑↑ 박정웅 행정학박사
ⓒ 경북연합일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일상생활에 대해서 대부분이 무감각하게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저 톱니바퀴처럼 짜인 시간들을 지나치며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일상에 부족함이 없는 경제적 바탕의 기반을 가지기를 원한다. 또한, 사회생활에서 주변을 의식하는 자신의 입지에 상응하는 명예와 안락한 가정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자 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삶의 과정들이다.

 삶에서 자기가 살고자 하는 목적도 중요하지만 삶의 과정에서 마땅히 지켜야할 올바른 방식이 있다.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인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떳떳하게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올바른 방식을 통해서 자신의 입지를 새워 나감이 지켜야 할 생활의 방편이다.

 물론 나날의 생활을 꼭 계획하여 실행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그저 더 많은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현실에 안주하면서 나날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의 일상이다.

 오늘날, 우리가 향유하는 사회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과거에 비해서 눈부신 경제적 발전을 이루어 낸 덕분에 물질적 생활은 풍요로워졌지만 일상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잊고 살아가는 실정이다.

 다만 경제적 풍요로움과 자기 자신의 현재적 가치가 행복의 전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경제적 수준과 행복지수는 일치하지 못하는 것이 일상인들의 현실이다. 이는 막연히 자신의 현실적 경제적 수준에 대해 주변과의 비교를 통해서 현실적 삶 그 자체에서 행복을 자만하며 살아가는 상황이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2014년도 기준으로 OECD 34개국 중에서 33위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다소 풍요로워진데 비해서 문화적 풍요로움에서의 자기 자신의 행복지수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갖고 살아간다고 볼 수 있다. 즉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주변 환경과 비교하여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척도로 가늠하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아닌 남을 대상으로 보다 더 앞서 간다는 상대적 박탈감과 불안감 속에서 빠져 나와서 자신의 내면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는 것을 잊고 있다.

 자기 자신의 삶은 상대방의 기준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을 찾아내려는 자기 자신만의 삶의 주인 됨을 잊고 있음이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빚어지는 삶의 형태이다. 즉 자기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바라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괴로움을 스스로 당하고 있음이 현대적 생활인의 일상으로 정착되어 있다. 즉,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판단은 항상 비교우위에 두려고 하는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 일상인의 생활이다.

 그렇다. 자기 자신의 일상에서 스스로 만족함을 안다는 것은 타인에 의해서 정해진 기준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찾는 사람만이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많은 것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일상에서 생활의 편익으로 자기만족이 삶의 중요 척도로서 물질적 부가 아닌 삶의 질을 챙겨보는 생활 방식의 구축이다.

 즉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하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인 참살이, 즉 웰빙(Well-being)하는 생활 문화의 실천으로 일상적인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취하는 생활의 패턴을 정립하는 일이다. 이것은 일상의 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다.

 결국,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을 찾는 일은 행복을 전제로 하는 마음가짐이다 스스로 만족함을 아는 것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감사하며 만족함을 아는 것으로 이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행복을 찾는 자기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될 것이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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