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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계군인체전,지역경제 힘 싣는다
식자재 지역업체서 우선 구매
아모제푸드와 공식후원 체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9일(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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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6일 회의실에서 아모제푸드(주)와 선수촌급식부분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농수축산, 쌀, 육류 등 주요 식자재를 지역업체에서 우선 구매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경북·대구 지역 전역병(취사병) 200여 명과 일반인 100여 명을 단기인력으로 우선 채용하고, 특히 단기인력으로 채용된 전역병 중 10%내외인 20여 명은 대회 종료 후 아모제푸드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는 지난달 4일 급식부문 공식후원사 우선협상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선수촌 급식부문 공식후원사가 됐다 아모제푸드는 대회 기간 문경, 괴산, 영천에 위치한 선수촌 식당의 급식과 도시락,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세계에서 모인 각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 종교, 문화 및 지역을 고려한 메뉴를 구성해 약 25만식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제푸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F&B 총괄 운영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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