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부3.0의 답, 국민 생활현장서 찾아야"
김천서 현장토론회 열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9일(일) 11:23
|
|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만드는 '공공기관 정부3.0 현장토론회'가 16일 오후 김천혁신도시내 한국도로공사에서 열렸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행정자치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3건의 정부3.0 우수사례가 발표돼 공유와 협업을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부3.0 서비스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한국도로공사의 '2만원대로 일궈낸 국민행복,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건강한 꿈을 키우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원스톱 조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알아보기, 의약품안심서비스'가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전체 토론에서는 정부3.0 추진과정에서 경험한 성공사례, 장애요인과 극복방안 등 정부3.0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한편, 경북도는 정부3.0 국정과제를 선도적이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정부3.0 브랜드과제 평가'에서 '경상북도 스마트(Smart) 두레 공동체'와 '행복한 우리마을 건강3.0'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올해에도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정책수요자,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간담회, 정책수요자 인터뷰, 현장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도출하는 등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정부3.0의 답은 국민이 생활하고 있는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정부3.0의 가치를 확산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