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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도청 10월 신청사 동반 이전 검토"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6일(목)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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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장대진 의장 | | ⓒ 경북연합일보 | |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사진)은 15일 "도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 청사와 함께 오는 10월 동시에 도의회 청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의장은 이날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과 안동·예천 신청사 현장을 방문해 오는 9월까지 마무리 공사를 빈틈없이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신청사는 도청 신청사와 함께 지난 4월 말 준공했다.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상임위원회 회의실 집기구입 등도 끝냈다.현재 상임위원회 인터넷방송시스템, 의원사무실 배정 등 추가 공사를 하고 있다. 수시로 분야별 추진 사항을 종합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보완하는 등 9월까지 의회청사 이전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경북도도 10월 말까지 이사를 끝낸다는 전제로 청사 이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경북도청이 몇 번이나 이전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다가 갑자기 11월 이전으로 결정한 것은 많은 예산낭비와 공무원 불편과 위험, 그로 인한 행정공백이 예상되는 졸속 결정"이라며 "지난 몇 년간 수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도청 신청사가 준공될 때까지 주위의 정주시설과 진입도로가 완공되지 못하는 부실 행정을 편 김관용 도지사의 도민에 대한 사과와 새로운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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