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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문화로 세계와 하나 되다
스리랑카·필리핀 등
문화동반자 사업 시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6일(목)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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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스리랑카와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문화예술 전문가 3명과 함께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문화동반자사업을 추진한다. | | ⓒ 경북연합일보 | |
안동시가 출자한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세계 문화와 교류하는 '문화동반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동반자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 문화예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통 탈춤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문화를 통한 쌍방향 교류를 통해 세계인을 하나로 엮는 사업이다.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가의 문화·예술·관광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참여자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문화동반자 사업은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문화예술 전문가 3명이 참가해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참가자들은 이미 재단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과 자국 간의 문화 비교 연구, 다문화 강좌 운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가 등 상호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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