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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지식 공유해 세상에 선물이 되자"
경북로타리, 한승훈 총재 취임
김관용 道지사 등 500여명 참석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6일(목)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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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국제로타리3630지구 한승훈 총재 취임식이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열리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국제로타리3630지구(이하 경북로타리) 2015-2016년도 한승훈 총재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경북로타리는 15일 대구시 만촌동의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에서 "전임 총재단 내외가 모두 참석한 로타리클럽의 전통에 존경을 보낸다"며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교육·기부를 실천하는 로타리안에게서 조국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본다."고 축하했다.
전임 문상현 총재는 이임사에서 "테마인 '빛내자 로타리'를 실천해 500명의 회원 증가와 191명의 PHS신규회원을 확보했고, 기부액 128만불을 기록한 여세를 몰아 진정한 초아의 봉사정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신임 한승훈 총재는 "라빈드란 국제로타리 회장의 새 테마에 따라 '세상에 선물이 되자'는 자기가 가진 재능과 지식을 공유해 세상에 선물이 되자고 강조한 것"이라며 "회원수증가, 재단기부 및 공공이미지 강화, 인도적 봉사 확대를 비롯해 내년 5월28일 열리는 서울대회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영천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낸바 있는 한승훈 총재는 1999년 영천에서 로타리클럽에 입문했다. 경주와는 1997년 경주대 언론학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인연이 있다.
대구 인근을 제외한 경북도 거의 전지역을 관할로 하는 경북로타리는 한국로타리 18개 지구 중 가장 많은 128개 클럽과 6천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지구이다. 로타리안으로 불리는 회원들은 클럽봉사, 직업봉사, 국제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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