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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베트남 의료관광객 공략 본격화
현지 의료기관 종사자 등 대상
경북의료관광 안전성 홍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6일(목)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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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의료관광사업 타깃국가 베트남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과 합동으로 베트남 현지 진료소 개소, 무료진료 등 해외 현지 의료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의료기관, 관광여행업 종사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를 열어 경북의료관광의 안전성과 첨단 의료기술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북도만의 의료관광 상품을 홍보했다. 구미강동병원은 타이응우엔성 국제병원내에 현지진료소를 마련하고, 7월 7일 타이응우엔성 부성장과 의료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앞으로 강동병원은 현지 진료소에 매월 의료진을 파견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진료하며 전문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한국으로 송출 받아 치료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2014년에는 3천403명으로 전년도1천561명 대비 118% 증가했다. 이는 그동안 경북도가 해외사무소 개소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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