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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 유치해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6일(목)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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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국제행사는 국익과 관계된다. 우리나라도 88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대회 개최국으로 지구촌에서 한국을 모르는 나라가 없다.
2018.2.9~25(17일간)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900여일 앞으로 다가 오고 있다. 정부와 국민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일등 국민의 자질을 보여 세계 속 한민족의 우월성을 높여 국익상승에 주력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세계속에 일등 국민으로 살아가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22회 소치동계올림픽은 IOC회원국 80여 개국에서 임원·선수 약 5,000여명이 15개 종목에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우리나라는 금 3, 은 3, 동 2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13위에 입상함으로 한국의 국익을 자랑한 대회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단·관광객 등 30여만 명 이상이 참여와 관광으로 평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인들의 매머드 축제행사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경기도 모두 17개 종목이 실시된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을 제외한 다른 종목에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노매달이다. 우리나라는 스키나 스케이팅을 하는 인구는 약100만 명에 달하고, 현역 선수도 3천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등 동계올림픽의 불을 지피우고 있다.
경주는 지금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는 관광객을 경주에 유치하는 대책을 강구하고 홍보에 주력하여야 한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행사의 성공적 마무리로 경주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역사문화도시이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가 더 용이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범시민대책위원회'같은 것을 만들어 시민·사회단체·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동질감을 형성하고 시민제안 공모 등으로 아이디어를 채택하고, 역대 올림픽대회의 자랑스러운 점을 벤치마킹하여, 경주를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역사도시로 부각시키자. 나아가 관광문화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신라인의 혼과 넋이 녹아 깃든 정밀함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평창동계올림픽 관광객을 유치하여 신라의 찬란한 등불을 다시 밝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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