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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알짜기업-청년인재 가교역할 톡톡
이인선 경제부지사-청년탐방단
경산시 ㈜에나인더스트리 방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5일(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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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인선 경제부지사가 14일 청년탐방단과 경산시에 있는 지역우수기업 ㈜에나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14일 오후 '2015희망이음프로젝트'기업탐방 일환으로 경산시에 있는 지역우수기업 ㈜에나인더스트리를 찾았다. 이날 탐방에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금오공대 4학년 취업준비생 24명으로 구성된 청년탐방단이 참여해 경북지역 알짜기업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희망이음프로젝트'에는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여해 청년들과 취업에 관련된 진솔한 대화를 나눠 그 의미를 더했다. 에나인더스트리는 경산시 진량공단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제조기업으로 자동차방진고무제품이 주력 생산품이고 2014년 기준 948억 원의 매출 달성했으며, 3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중견기업이다. 매년 우수 탐방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탐방과정에도 신철수 대표이사가 직접 나와 회사의 경영과 업무, 채용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 대표이사는 올해 퇴사율 관련 질문에 "최근 구직자들의 요구에 맞춰 높은 임금보다 일하기 좋은 여건과 자기개발을 기회 확대 제공한 것이 낮은 퇴사율(3%) 달성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경제부지사는 "실질적인 취업연계를 위해 대학교 동문선배 CEO기업 탐방,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관련분야 기업을 탐방하는 창조탐방, 캠퍼스 리쿠르팅(구인활동), 채용박람회, 취업캠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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