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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 키우는 '1만개 동아리' 육성 본격화
道 교육청, 컨설팅지원단 워크숍
재능기부·캠페인 등 활성화 모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4일(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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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도교육연구원에서 40명의 컨설팅지원단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꿈과 끼를 키우는 ‘2015 1만동아리 육성 컨설팅지원단 워크숍’을 열었다.
‘행복교육’ ‘꿈·끼 탐색’ ‘인성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의 방향성과 현 시대가 요구하는 공교육의 책무를 경북교육은 ‘1만 동아리’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는 것. 이영우 교육감은 “구성원들과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리더십과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는 동아리 활동이야 말로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는 최상의 교육”이라며 “2018년까지 1만개 동아리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열린 워크숍에서는 1만 동아리 홈페이지 활용 방안과 내실 있는 동아리 육성 방안에 관해 컨설팅 지원단의 장시간에 걸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 졌다.
특히 현재 초·중·고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재능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참여 등 동아리 단위로 활성화 하는 방안도 모색됐다.
경북교육청은 1만동아리 육성 사업으로 동아리 홈페이지 개통과 ‘이달의 동아리’선정, ‘100인 리더캠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진정한 학생 중심 동아리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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