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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CIS 무역사절단, 러시아 시장 개척
공격적 마케팅 전략 활동 펼쳐
12개 기업, 괄목할 성과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월)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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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칠곡군 2015 CIS 무역사절단이 본격적인 러시아 틈새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백선기 군수를 단장으로 12개 기업이 참여한 칠곡군종합무역사절단은 지난 6일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모스크바, 노브시비르스크, 불가리보스톡) 시장개척에 나섰다. 이번에 참가한 부직포 제조용 기계설비 생산업체인 부광테크(대표 이종학)는 첫날부터 모스크바 남부 도시인 이바노브의 현지 시설인 엔지니어링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130만달러 정도의 계약 성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러시아 해외수출액의 40%이상을 차지하는 지하자원의 활발한 개발에 힘입어 유전용 고압 파이프를 생산하는 ㈜SMI(대표이사 배선봉) 업체는 예상외로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7일 종합상담 결과 12개 업체의 현지 상담 액이 2천112만3천 달러, 향후 계약 예상액은 4천66달러정도로 나타났다. 이어 9일 발전시설 등 중공업 도시인 러시아 남부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단체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SMI는 노보시비르스크에서 톰스크시에 위치한 러시아 3대 석유회사인 Transneft까지 400㎞의 거리를 4시간 반 동안 달려가 현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처럼 러시아의 한국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과 칠곡군 CIS 무역사절단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이번 종합무역사절단의 성과가 괄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선기 단장은 첫날 모스크바시 투자청 도시개발국 예방에 이어 노브시비르스크 외무부 투자청장,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방청장, 상공회의소장 등을 접견하고 상호 교류 협력과 교역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 단장은 12일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날아가 부동항인 블라디보스톡에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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