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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96곳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
道, 12억여원 들여 10월말까지 사업 완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2일(일)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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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전통시장, 주민센터, 보건소 등 296곳에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다. 경북도는 이달부터 전통시장 등 서민 및 소외계층 이용시설 296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통신3사가 협약을 맺고 각각 25%, 25%, 50%의 사업비를 부담해 추진한다.도는 2013년에 63개소, 2014년에 189개소를 구축했고, 올해는 12억4천800만원으로 전국 최다인 296개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오는 17일까지 296개소의 후보지에 대한 통신3사의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8월말까지 구축장소를 최종 선정한 후 10월말까지 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1차 실사한 장소에 대한 구축 예상비용을 8월초까지 파악해 예산이 남을 것으로 예상되면 추가 구축을 시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와이파이 이용방법은 주변 와이파이 신호를 검색해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고 웹브라우저 실행한 후 'Public WiFi' 접속화면 중앙에 있는 '공공와이파이 이용하기'의 오른쪽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 장소 찾기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ififre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시키는 등 정보통신 격차를 해소하고, 전통시장 등에 설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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