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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거점승용마 조련시설 9월 개장
13일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2일(일)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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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거점승용마 조련시설 전경. | | ⓒ 경북연합일보 | |
영천시는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거점승용마 조련시설'을 지난달 준공하고 9월 정상 개장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운주산승마장이 보유하고 있는 조련대상마(馬)와 제주 트리플크라운 오상철 목장주, 전(前) 서울마주협회 지대섭 회장 등이 기증한 퇴역경주마 4필 등 10여필을 대상으로 기본조련 과정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시설 운영을 정상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범 운영 기간 내 국내외 전문조련사 초빙 자문으로 조마순치, 기승순치, 외승순치 등 실무 조련기술 습득과 순치이론 및 조련매뉴얼 강평 등 시범조교를 거치게 된다. 영천거점승용마 조련시설이 정상 운영되면 농가생산 승용마와 경마장에서 퇴역하는 퇴역마 등 연간 200여필 전문 승용마를 생산하게 돼 경매를 통해 안정적인 승용마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승마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영천=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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