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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여성 성장·안전도시 구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위
돌봄교육·여가문화 등 논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2일(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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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칠곡군이 9일 '2015년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칠곡군은 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15년도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추진위원회는 지역 내 교수 및 기업가,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여성단체지도자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여성과 아동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배려 받고,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창조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전략 등을 수립해 나가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도시인프라, 인적자원 개발, 돌봄 교육, 여가 문화, 복지, 건강 등 군민의 삶과 관련 있는 모든 영역에 대해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들을 논의했다. 군은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과제 발굴과 여성인력풀제 운영, 붐 조성 교육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고, 오는 8월말 여성친화도시 지정신청서를 경북도 경유로 여성가족부에 제출해 금년 내 지정받는다는 방침이다. 황병수 추진위원장(부군수)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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