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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맛 잡은 '신토불이 먹거리'
영주시, 지역 농특산물 원료
'사랑아·한부'사랑아·한부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9일(목)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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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것은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이 듯이 우리농산물로 생산한 농산물가공품이 안전한 먹거리며, 올바른 먹거리인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시대적 경향에 맞서 안전한 먹거리, 올바른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영주에서는 각고의 노력 끝에 '사랑아'와 '한부각'이라는 지역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신토불이 농산물가공품을 만들어 각광을 받고 있다. '한부각'은 한국전통류의 튀김조리 음식에서 유래된 제품으로 감자, 고추, 우엉, 당근, 김, 호박 등의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무방부제, 무색소 제품으로 지난 3월에 문을 열어 현재는 도시소비자들이 유아기 및 어린아이, 청소년들의 간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사랑아'는 영주의 사과와 영주의 아로니아(블랙초쿄베리)를 혼합한 퓨전 건강기능성 음료로 아로니아에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성분에 사과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더해 먹기 좋게 식미를 개선한 제품으로 오는 8월께 영주시 아로니아발전연구회 회원 30여명 및 관계자가 참석해 신제품 출시 및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일 오전 영주시청 현관 앞에서 실시한 신토불이 농산물가공품 홍보행사에서 '사랑아'는 생소한 아로니아의 식감을 우리 입맛에 맞게끔 배합 조성비율을 찾았다. 이와 함께 '한부각'은 우리의 전통음식에서 유래된 부각제품을 홍보 시식 및 판매함으로 소비자에게 진정한 푸드테라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했으며, 우리 농특산물 가공품에 대한 이해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영주=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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