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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천년 창조적 문화상품 개발 '어깨동무'
경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문화상품점 운영 등 업무협약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9일(목)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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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전통 문화상품의 개발을 위해 지난 7일 대외협력실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주관련 전통 문화상품의 기획·제작·보급과 원활한 문화상품점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또 경주가 보유한 찬란한 문화유산과 신라천년 역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창조적 문화상품 개발 및 브랜드 구축의 노하우를 더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내년 까지 경주지역에 2~3곳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직영 문화상품점 개점을 목표로 대상지 선정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에도 의견을 모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다양한 신라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에 걸 맞는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성공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형태 사장은 “신라 천년 고도인 경주시의 유구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상품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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