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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발전 위한 '빛과 소금'으로
경주시의회 의장단 본사 내방
권영길 의장·정진욱 발행인 담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8일(수)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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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주시의회 권영길 의장과 서호대 부의장 등이 7일 오후 본사를 방문, 정진욱 발행인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의회 권영길 의장 등 의장단 일행이 7일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서호대 부의장, 박귀룡 운영위원장, 한순희 문화행정위원장, 김성규 경제도시위원장, 박윤철 의전담당관, 이주봉 홍보담당관 등이 함께 했다. 권영길 의장은 "경북연합일보 지령 100호를 축하하며, 진지하게 읽었다"며 "제7대 시의회도 의정 1년을 맞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욱 발행인은 "시의회 의장단의 내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본지 지령 100호에 나타난 시정 현안들의 대안 마련을 위해 시의회에서도 심사숙고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정 발행인은 본지의 발행 취지가 △지방정부의 부정부패와 비리 감시 △문화재 정책의 제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보호 △한수원과 월성원전에 대한 대책 △경주의 역사인물 재발견 사업 등이라고 밝히고, "시의회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후손들에게 더 나은 경주를 물려주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롯데시네마(구 아카데미극장)에서 구 신라백화점 구간 도로 등에 특화된 먹거리 골목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에 한순희 의원은 "경북연합일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기분 좋은 말만하는 언론보다도 비판과 대안을 갖춘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달라"고 화답했다. 한편 본지는 경주시의회의 내방에 맞춰 의장단 앞으로 '관변·사회단체 보조금지급 근거조례안' 제정에 대한 견해 등을 묻는 9개항의 서면 질의서를 전달했다. 강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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