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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3D 애니메이션'만든다
경북도, 제작사 공개입찰
재미있는 스토리로 제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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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독도 3D애니메이션'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국비 1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7일 입찰공고, 17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제작사를 선정한다. 제작사가 선정되면 스토리클럽운영 등 산·학·관 연계를 통해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방송, 인터넷서비스망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단편 옴니버스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독도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개발해 5분 분량의 10편(총 50분), 또는 11분 분량의 5편(총 55분)의 짧은 시리즈물로 구성하고, 독도에 대한 진실을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의 눈높이에 맞추되 중·고생 및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해 전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할 방침이다. 도는 2016년 8월말 콘텐츠가 완료되면 1차적으로 교육·홍보용으로 전국 초·중·고 및 해외에 배포하고, 캐릭터사업 확장 등을 통해 2차 산업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독도 3D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프라팀(054-840-7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욱 경북도 동해발전본부장은 "우리 땅 독도에 문화와 상상의 옷을 입혀 전 세계에 독도가 평화의 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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