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 대규모 관광객 유치 시동
단체 유치 인센티브제 수정…하반기 10억원 투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1:37
|
|
경북도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를 전면 수정해 하반기 중 10억원 가량을 투입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만 제공해오던 인센티브를 내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까지 확대했다. 지원 분야도 축제·체험·의료관련 관광상품 개발 홍보비, 기업체 보상관광단 유치지원 및 유치실적에 따른 포상제가 추가됐다.지원액도 늘리고 기존 관광객이 집중된 경주·안동 이외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광객이 도내 곳곳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했다.또 사전협의 조건, 여권 사본, 탑승객 리스트, 관광지 이용 확인서, 식당확인서 등 지원 조건과 구비서류를 완화해 여행사의 편의도 도모했다. 도는 기업체 보상관광단과 마이스(MICE) 관광단 유치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해 대규모 단체 관광단 유치에도 직접 나선다. 이를 위해 하반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등과 협력해 기업체·학회·MICE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펼칠 계획이다. 메르스 여파로 울릉도를 방문할 예정이던 1만4천여명이 관광을 취소했고, 경주 보문단지 호텔예약도 약 85%가 취소되는 등 경북도내 관광 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김일환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조치들이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