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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호시설 긴급피난처 확대
지역시설 내달 착공 연내 완공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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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인권보호와 안정된 삶을 위해 일시보호시설인 긴급피난처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긴급피난처에는 숙식지원과 상담, 치료 등을 상황에 따라 전문시설 연계를 통한 적절한 조치로 피해자들을 보호 지원하는 시설이다. 칠곡종합상담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긴급피난처 이용자가 월 30건, 연평균 300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러나 규모가 협소해 대상자를 여관이나 인근 타 지역시설 보호 조치 등 시설확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칠곡종합상담센터는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에 공모해 이번에 '가정폭력 피해자 긴급피난처 기능보강'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1명에서 최대 15명 정도 일시보호 할 수 있는 시설을 다음 달에 착공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이 완공되면 대상자들은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생활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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