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령 지산동고분군 연구성과 '한 눈에'
대가야박물관,종합 도록 발간
유물 기초 정보·특별 논고 담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1:24
|
|
|  | | |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발간한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종합도록' | | ⓒ 경북연합일보 |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경북대학교와 함께 1여년의 연구 끝에 고령 지산동고분군의 발굴 및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종합 도록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고령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잘 남아있다. 특히 지산동고분군은 대가야시대의 왕과 왕족, 귀족들이 묻힌 무덤이자 신성구역으로 대가야의 융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이 고분군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할 수 있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에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 등재됐고, 올 3월에는 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함께 '가야고분군'이 우선등재 추진 대상으로 선정돼 머지않아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령군은 지산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사업을 추진하면서 일제강점기로부터 최근까지 이뤄진 학술조사 및 정비과정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다룬 기초자료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연구를 진행해 그 성과물이 나오게 됐다. 이 도록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먼저 전반부에는 고분군의 현황, 발굴과 보존의 역사, 묘제와 순장, 출토유물 등 지산동고분군에 대한 객관적인 기초 정보를 담았다. 후반부는 지산동고분군의 성격과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특별 논고를 수록했다. 고령=김경희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