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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100세 시대 준비…"전문가에게 들어요"
영주농기센터,오늘 김진석-전만중 교수 초청
'농업인 건강검진 준비사항' 등 컨설팅 실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6일(월)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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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도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과 행복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농촌에서 개개인의 건강과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다 같이 건강을 추구하는 공동체 마을 단위의 농촌 건강생활촌 육성이 농촌의 초고령화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경을 확보해 실시하는 농촌건강생활촌 시범마을 육성사업이 바로 초고령화시대의 새로운 대안이며, 그 목적은 과중한 농업노동 부담과 열악한 농작업 환경에 따른 피로회복과 작업환경 및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농업인 및 모델마을 육성에 있다. 6일 오후 평은면 평은리 마을회관에서 74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해 김진석 교수(순천향대 구미병원)와 전만중 교수(영남대 예방의학과)를 모시고, 농업인 건강검진 준비사항과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일대일 현장방문조사와 향후 건강검진 결과의 개인 상담 및 관리와 안전보건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농촌건강생활촌 육성시범사업은 연속사업으로 농업인 건강검진 및 농작업 안전보건 진단 관리 컨설팅, 생활습관개선, 질환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기초안전관리등의 내용으로 3년 동안 영주시 평은면 평은리 마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며, 평은리는 1차년도 사업을 올해 시작한다. 또 영주시 봉현면 노좌2리에서도 농촌건강생활촌육성시범사업을 2014년도부터 추진해 2015년도엔 2차년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주=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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