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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문화축제 평가 보고서
성주 "지역민 주도…최고의 축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6일(월)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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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 위원회 위원, 축제관련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성주 생명문화축제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치러진 축제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권도기 기획감사실장의 자체평가 총평, 축제 대행사인 CJ헬로비전의 평가 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2015 성주생명문화축제는 33만 관람객 중심으로 민간이 주도하고 지역민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국 최고의 축제, 세계로 우뚝 서는 축제로 발돋움이 됐다는 총평이 있었다. 또 '와우!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성주만의 문화적인 가치를 통해 글로컬(지역의 특성을 살린 세계화) 축제로 거듭났으며, 태실과 생명문화의 고장 성주라는 이미지를 대내외에 마케팅함으로써 어떤 자치단체도 흉내 낼 수 없는 성주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됐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 관련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조와 성주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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