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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진학 항공산업정책자문관 임용
"군에서 채득한 지식·경험 살려
경북 항공산업 꿈 실현에 앞장"
이종훈 기자 / lee0071@chol.com 입력 : 2015년 07월 05일(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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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 공군소장을 지낸 이진학(사진 오른쪽)씨 항공산업정책자문관으로 임용한 뒤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는 2일 공군 소장을 지낸 이진학(67)씨를 공개 채용 과정을 거쳐 항공산업정책자문관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자문관은 2년간 항공산업 비전과 정책 수립, 항공산업 육성 방향 제시 등 광범위한 자문과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북도 항공산업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하게 된다.
이 자문관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공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공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2010년부터 3년간 경북테크노파크 내 항공우주혁신센터(ASTIC) 추진 단장으로 재직하면서 경북의 항공산업 육성에 힘써 왔다. 또 2013년 2월부터 올 2월까지 2년간 무보수·명예직으로 경북도 항공산업 정책 보좌관으로 위촉돼 활동했다.
특히, 이 자문관은 영천에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 보잉사의 항공전자 MRO센터 유치 및 항공전자부품 One-Stop 인증 업무를 수행할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자문관은 "군과 사회에서 채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경북이 가진 항공산업에 대한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마지막 열정을 쏟아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항공사업 정책자문관을 경북도에 모시게 돼 거는 기대가 크다"며 "경북이 항공전자산업 아시아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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