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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고설재배 육묘간소화 '일손 절감' 톡톡
고령농기센터,시험사업 평가회
참가 농업인 "내년 영농에 도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5일(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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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육묘간소화 시험사업 중간평가회'에서 농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신기술 현장 실증시험 과제로 딸기 고설재배 육묘간소화(개별포트이용 제자리육묘) 시험사업 중간평가회를 쌍림면 합가리 김태삼(65)씨 농가포장에서 열었다. 시범은 개별포트를 이용해 제자리에서 육묘하는 방법으로, 매년 육묘장에서 새 모종을 키워 본밭에 옮겨 심는 방법과 달리 전년도 재배하던 딸기포기를 사용해 개별포트에 새 모종을 키우고, 그 자리에 아주 심는 방법이다. 개별포트를 이용한 제자리 육묘방법은 수확이 한창인 3∼4월에 다음해 농사를 위해 모종을 키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일손절감에 효과와 육묘장 설치에 따른 공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날 평가회에는 딸기고설재배 농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육묘법을 개발한 장현식씨(경남 밀양)가 재배법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 시험사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줬다. 또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도 획기적인 육묘법이라고 이야기 하며 내년에는 영농에 도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고령=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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